금촌103 

금빛으로 노랗게 물든 이곳, 금촌103

금촌103

금빛으로 노랗게 물든 이곳은 금촌 103 입니다. 도시 속의 삶에 지쳤을 때, 조용한 이 마을에 와 따뜻한 방에 앉아 산속의 조용함,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온전히 쉼이라는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 답답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금촌 103에 휴식 하는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 금촌103은 예약제 운영됩니다. 노란채 : 방3개, 단독 풀빌라 사랑채 & 별채 (단독 풀빌라) - 사랑채 방1개, 화장실 & 샤워실 1개 - 별채 방1개, 화장실 & 샤워실 1개 - 입실 15:00 / 퇴실 11:00 (체크인 22시 이전에 가능) * Check In 시 Deposit 5만원 결제 * Check Out 시 Deposit 5만원 전액 환불